식약처는 6일 재평가 결과 유용성이 인정되지 않은 전북 완주군 소재 한국프라임제약(주) '프로다제정(전 제조번호)'에 대해 회수 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인선 기자 dailymedipharm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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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23.12.07 07: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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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6일 재평가 결과 유용성이 인정되지 않은 전북 완주군 소재 한국프라임제약(주) '프로다제정(전 제조번호)'에 대해 회수 폐기 명령을 내렸다.
이인선 기자 dailymedipharm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