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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9일부터 소아 등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리렌자로타디스크'-'타미플루캡슐 등' 급여 확대

기사승인 2020.11.18  00: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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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소아·고령자·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대상으로 '리렌자로타디스크', '타미플루캡슐 등' 약제에 대해 건강보험 확대 적용한다.

보건복지부는 '2020~2021년 동절기 코로나19-인플루엔자 동시유행 대비 방안'으로 인플루엔자 의심환자에 대해 항바이러스제에 대해 한시적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다만 오는 19일부터 종료 안내시까지 진행하지만 질병관리청과 협의를 통해 인플루엔자 전파 양상을 보아가며 결정할 예정이다.

건강보험 확대 기준에 따르면 현행 플루엔자주의보 발표시에 소아·고령자·면역저하자 등 인플루엔자 의심환자 대상 '리렌자로타디스크', '타미플루캡슐 등'에 급여 적용됐지만 19일부터는 인플루엔자주의보 발표가 없더라도 급여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다.

복지부는 동 내용을 요양기관 등에 안내하여 주시기 바라며, 급여 적용에 차질이 없도록 조치해 줄 것을 심평원에 주문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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