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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③]지난 7년간 뇌기능약 '콜린알포세레이트' 이상사례, 어지러움 240건(10.3%)-소화불량 170건(7.3%) 등 총 2308건 

기사승인 2020.06.24  07: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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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발현된 뇌기능개선제 '콜린알포세레이트'의 이상사례는 어지러움 240건(10.3%), 소화불량 170건(7.3%), 오심 142건(6.1%) 등 총 2308건이 확인됐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2013년~2019년까지 집계한 '콜린알포세레이트' 총 2308건의 이상사례보고에 따르면 증상별로는
어지러움 240건(10.3%), 소화불량 170건(7.3%), 오심 142건(6.1%), 졸림 137건(5.9%), 불면증 130(5.6%), 기타 1489건(64.5%)로 나타났다.

연도별로는 2013년 77건(3.3%), 2014년 107건(4.6%), 2015년150건(6.4%), 2016년 165건(7.1%), 2017년 298건(12.9%), 2018년 392건(16.9%), 2019년 454건(19.6%)로 해마다 는 추세다.

보고원별로는 지역센터 1301건(79.18%), 제조수입업체 284건(17.28%)이었고 보고구분별로는 자발보고 1626건(98.97%)이었다.

성별로는 여성 1085건(66.04%), 남성 505건(30.74%), 연령대별로는 65세 이상 1014건(61.72%), 19~64세 407건(24.77%), 정보없음 217건(13.21%)이었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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