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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파스퇴르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 ‘팬심, 펜탁심’ 캠페인 선봬 

기사승인 2019.06.19  07: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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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향한 엄마 마음(心) 담은 ‘팬심(Fanxim), 펜탁심’ 캠페인 영상 공개
국내 최초 출시후 2년 간 약 130만 도즈 접종-‘펜탁심’, 영아 감염질환 예방독려 나서

▲'팬심(Fanxim), 펜탁심' 캠페인 영상.

사노피 파스퇴르㈜(대표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는 영아 5가 혼합백신 ‘펜탁심주'가 영아 감염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기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팬심, 펜탁심’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팬심, 펜탁심’ 캠페인은 아기들의 건강과 미래를 응원하는 1호 팬인 엄마, 펜탁심의 마음을 담아 기획되었으며, 캠페인 론치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팬심, 펜탁심’ 캠페인 영상은 엄마의 어린 시절, 한때 누군가를 열렬히 좋아하고 응원했던 ‘팬심’이 이제는 아이에게로 이어져 아이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을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국내 최초 5가 혼합백신1인 ‘펜탁심’과 관련된 내용을 애니메이션화하여 엄마들이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펜탁심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노피 파스퇴르의 밥티스트 드 클라랑스 대표는 “이번 ‘팬심(Fanxim), 펜탁심’ 캠페인은 늘 아기 건강을 걱정하고 염려하는 엄마의 마음에 공감하고 이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며“엄마와 함께 아기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펜탁심의 마음이 영상을 통해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펜탁심은 국내 5가 혼합백신 선두주자로써, 면역력이 약한 생후 2, 4, 6개월 영아가 감염되기 쉬운 5가지 질환의 효과적인 예방1을 위해 편의성을 높인 혼합백신”이라며“사노피 파스퇴르는 좋은 백신을 꾸준히 공급하고, 감염병 예방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한국사회의 공공 보건 파트너로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노피 파스퇴르의 펜탁심은 국내 최초의 5가 혼합백신으로 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소아마비) 및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비형균에 의한 침습성 감염증을 예방한다.

생후 2, 4, 6개월에 1회씩 총 3회 접종하며1 개별 접종 시 최대 9회에 이르는 기초 예방접종 횟수를 줄일 수 있다.

국내 영아 대상의 기초 접종 임상시험을 통해 면역원성과 안전성 결과를 확인하였으며 펜탁심은 지난 2017년 국내 도입 이후 2년 간(2017~2018년 기준) 생후 2, 4, 6개월 영아를 대상으로 약 130만 도즈 이상 공급됐다.

현재 펜탁심은 국가필수예방접종(NIP)에 포함돼 전국 보건소 및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가능하다.

이인선 기자 eipodo@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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