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의료원과 인하병원은 전혀 상관없는 병원
그러므로 복직이라는 말 자체가 성립되지않음.
성남시의료원은 시립병원이고 인하병원은 그냥 개인병원
예전 인하병원직원들이 성남시의료원에 취직하기를 원한다면
성남시의료원에 인력이 필요할때 그때 남들과 동일하게 공정한 절차대로
지원하여 공채면접을 지원하면 되는것
말도안되는 생때를 쓰고 복직이라는 미명하에 어거지를 쓰는 행동으로
성남시에서 복직을 해준다면 이제까지 받지못한 급여도 달라고 할께 뻔함
이건 성남시민의 피를 빨아먹는 짓임.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하늘이 보고 있소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