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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 상담사 900여명, 파업 접고 업무 복귀

기사승인 2021.02.25  10: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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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들이 지난 1일부터 이어온 파업을 그만두고 업무에 복귀한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국민건강보험고객센터지부는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이레빌딩 앞 등에서 '현장 투쟁 전환'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 노동의 공공적 성격을 다시 보여주기 위해 현장투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업에는 고객센터 직원 1600여명 중 9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노동조건 개선과 적정임금 보장, 고객센터 직영화 등을 요구했다. 109개 시민단체들은 상담사들의 파업을 지지하며 이들의 직접고용 전환을 공단에 촉구하기도 했다.

이날 상담사들은 "우리가 현장에 복귀해 현장투쟁으로 전환하는 것은 우리 파업 대오가 흔들리기 때문이 아니다"라며 "900여명의 조합원들은 파업을 더 지속하고 끝장을 보자는 의견이 많았지만 시민사회단체 대표자들이 문제 해결을 위해 역할을 하겠다고 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합원들의 투쟁요구에 따라 언제든지 다시 재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며 "대구센터에도 지회가 설립돼 투쟁의 대열에 곧 합류할 것이라는 점을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는 법과 정부의 지침에 적힌 대로 일할 것이며 민원인들에게 콜 수에 쫓기지 않고 성실하게 상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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