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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정부지원위, 14일 코로나19 의료제품 제조·개발 5개 협회 30여개社에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공유

기사승인 2020.07.14  11: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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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가경정예산 집행계획 등 기업 지원 방안도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지원위원회 사무국(공동단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7월 14일 오후 4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4개 협회(바이오협회, 바이오의약품 협회, 의료기기산업 협회, 글로벌의약산업협회)
및 코로나19 의료제품 제조·개발사·개발 예정 30여개社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범정부 지원대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초청으로 개최되는 이 설명회에서는 지난 6월 3일 발표한 지원 대책 및 추진 현황과 올해 추가경정예산 집행 계획 등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7개 부처·청의 정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기업과 적극 소통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코로나19 치료제·백신을 우리 손으로 개발할 때까지 정부는 기업에 대한 지원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정부와 기업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계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에서는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에서 참석자 분산을 위해 한국바이오제약협회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송출했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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