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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증상 1개 이상 입원치료자 73.3%...기침(41.8%)-객담(28.9%)-발열(20.1%)-두통(17.2%) 등

기사승인 2020.07.09  06: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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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이상 증상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35.2%
전체 확진자 90.9% 경증-산소치료 이상의 치료 필요 확진자 9.1%
산소치료이상(사망자 포함, 9.1%) 연령...80대이상 58.2%-70대 37.7%-60대 17.1%-50대 8.3%-40대 3%-30대 1.8%--20대 0.8%-10대 0.4%10세미만 0%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4월30일 까지 격리해제 또는 사망이 확인된 확진자 8976명에 대한 임상정보 기초분석결과를 발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의료기관 입원격리한 경우가 62%(5570명), 생활치료센터 입소는 36%(3,230명), 자택격리한 경우는 2%(176명)였다. 생활치료센터 입소자 중 입원 치료를 받은 경우는 입원격리로 분류됐다.

입원ㆍ입소 당시, 코로나19 관련 주요 증상 중 1개 이상 증상이 있었던 비율은 입원치료자는 73.3%, 생활치료센터 입소자는 35.2%였다. 증상 내용은 발열, 기침, 객담, 호흡곤란, 인후염, 콧물, 근육통, 피로/권태, 두통, 의식장애, 구토/오심, 설사 등이다.

입원치료 확진자의 입원 당시 주요 증상은 기침(41.8%), 객담(28.9%), 발열(20.1%), 두통(17.2%)이 많았다.

임상 중증도에 따르면 전체 확진자의 90.9%는 경증이었으며, 산소치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확진자는 9.1%였다.

임상 중증도는 연령이 5대 이상 증가할수록, 당뇨, 만성신장질환, 만성심장질환, 고혈압 등 기저질환을 동반한 경우 산소치료 필요한 중증 확진자 비율이 증가했다는 것이다.

산소치료이상 확진자 비율(사망자 포함)은 10세미만 0%, 10대 0.4%, 20대 0.8%, 30대 1.8%, 40대 3%, 50대 8.3%, 60대 17.1%, 70대 37.7%, 80대이상 58.2%였다.

중대본은 "입원한 확진자 중 산소치료를 받은 경우, 94.1%가 입원 후 8일내 산소치료를 시작했다"며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한 확진자(3450명)의 대다수는 격리기간 중 일상생활에 지장 없는 상태를 유지하다가 격리해제 되었으며, 일부 확진자가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산소치료가 필요한 중등도 이상의 환자는 7명이었다"고 밝혔다,

입원치료 확진자의 평균 재원기간은 20.7일이었으며, 산소치료 이상의 치료가 필요한 확진자의 평균 재원기간은 23.7일이었다.

중대본은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시 의료자원 부족이 예상돼 인플루엔자 발생 감소를 위해 예방접종 무료지원 대상자를 1900만명으로 확대하는 예산 489억이 확정되어 집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예방접종 대상자 확대에 따라 기존 대상자인 생후 6개월~13세,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외에도 생후 14세~18세 및 만62~만64세 어르신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할 계획이다.

천관욱 기자 car2080@korea.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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