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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공적마스크 약국 유통 판매처 지오영컨소시엄·백제약품 손 뗀다

기사승인 2020.07.08  06: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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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용 마스크, 의료기관에 공급 판매처 (주)메디탑 등 7곳 유지
7월8일부터 11일까지 한시적 공적마스크 의료기관-약국 공급 판매처 9곳

▲의료기관 및 약국 공급을 위한 판매처

12일부터는 공적마스크 제도가 종료돼 지오영컨소시엄과 백제약품 2곳은 약국 유통에서 완전 손을 뗀다. 하지만 수술용 마스크를 의료기관에 공급 판매하는 (주)메디탑 등 7곳은 현행대로 그대로 유지된다.

식약처는 지난 7일 이같은 내용의 '마스크 및 손소독제 긴급수급조정조치' 관련 신고방법, 공적판매처 지정 등을 공고했다.

공적판매처 지정 등 공고에 따르면 7월8일부터 11일까지 공적마스크 의료기관 공급 판매처는 (주)메디탑, 유한킴벌리(주), (주)케이엠헬스케어,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 7곳이며 약국 공급처는 지오영, 백제약품 2곳 등 9곳이다.

하지만 12일부터는 공적마스크제도가 끝남에 따라 약국 유통을 맡았던 지오영.백제약품 등 2곳은 공급을 마감하게 된다.

다만 의사협회 등 7곳은 수술용 마스크를 의료기관에 현행대로 공급하게 될 전망이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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