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인체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라니티딘 성분 원료약'을 사용한 완제약 211품목이 급여 중지됐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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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승인 2019.10.01 06: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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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지난달 26일부터 인체 발암물질로 추정되는 NDMA가 잠정관리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라니티딘 성분 원료약'을 사용한 완제약 211품목이 급여 중지됐다고 밝혔다.
한정렬 기자 jrh0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