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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투쟁 지속"

기사승인 2018.08.13  12: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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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시도지부장들이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조성을 위한 투쟁을 지속키로 했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8일 제5차 지부장회의를 열고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찬휘 회장은 "편의점 판매약 품목 조정과 관련하여 1년 6개월간 이어진 지리한 논쟁이 오늘로 마감되기를 기대했으나 또 다시 연기되어 허무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한 투쟁을 지속하자"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오전 개최된 편의점 판매약 6차 지정심의위원회 결과에 대한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보고가 있었으며 이와 관련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이후 대한약사회와 각 지부 간의 정보 공유 및 향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유희정 기자 y7216@naver.com

<저작권자 © 데일리메디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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